• 아시아투데이 로고
체리쉬,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과 ‘맞손’

체리쉬,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과 ‘맞손’

기사승인 2017. 10. 06. 11:03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트위터 공유하기
  • 카카오톡 링크
  • 주소복사
  •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
  • 글자사이즈
  • 기사프린트
체리쉬,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창원점 오픈
17가지 타입의 객실 인테리어 선봬
1
체리쉬·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객실 인테리어./사진=체리쉬
토털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과 손잡고 지난 1일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창원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.

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창원점은 창원의 중심부인 성산구 상남동에 오픈하는 비즈니스 부티크 호텔이다. 총 12층 70여 개의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, 7개 타입의 일반 객실과 1가지 타입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됐다.

각 객실마다 ‘다이아 트윈’ ‘그레이스 킹’ ‘해밀턴 스위트가든’ 등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됐으며, 체리쉬는 이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각 객실 인테리어를 완성했다.

호텔 내 레스토랑과 사무실 역시 체리쉬 가구를 도입해 호텔 곳곳에서 체리쉬만의 감성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다.

체리쉬 관계자는 “체리쉬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번 창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·홍대, 부산 광안리, 일본 후쿠오카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”이라며 “체리쉬의 고급스럽고 안락한 디자인 가구와 함께 편안하고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후원하기 기사제보

ⓒ아시아투데이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
댓글